‘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의 중국어 번역은 ‘我在等你。’, ‘我等著你。’에서 어떤 것이 맞을까?

중국어의 지속태 표현은 주로 ‘(正)在’, ‘著’ 2가지 있다. 그런데, 2가지의 문법 기능이 비슷해서 서로 혼동하는 상황이 많다. 실제로 말하면 ‘(正)在’, ‘著’ 모두 동작의 진행 중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了”의 문법 기능은 주로 “了(1)”과 “了(2)”로 나뉜다. “了(1)”

‘(正)在’의 중국어 품사 체계에서 부사에 속한다. 즉, 동사는 ‘(正)在’ 뒤에 놓여야 한다. 예를 들면, ‘我正在吃飯。(나는 밥을 먹고 있다.)’에서 ‘吃(먹다)’는 동사라서 ‘正在’의 뒤에 있어야 된다. 여기의 ‘正在’는 바로 ‘먹다’의 동작 의 진행 중을 나타냈다. 그래서 ‘我正在吃飯。’라고 하는 사람은 말하는 동시에 밥도 먹고 있다.

반면, ‘著’의 중국어 품사 체계에서 조사에 속한다. 그러므로, 동사는 ‘著’ 앞에 놓여야 한다. 예를 들면, ‘我穿著韓服,要去景福宮。(나는 한복을 입고 있어서 경복궁에 가겠다.)’에서 ‘穿(입다)’는 ‘著’의 앞에 있다. 하지만 여기의 ‘著’는 동작의 진행 중을 나타내지 않았고 상태의 지속을 나타냈다. 즉, ‘我穿著韓服,要去景福宮。’라고 하는 사람은 한복을 입은 채 경복궁에 가려고 한다.

 


2 가지 문형의 차이를 빠르게 보면 제목의 예문을 같이 탐구합시다! 한국어 예문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는 기다림의 동작이 진행 중이라서 동작의 진행을 나타낸 ‘(正)在’를 써야 된다. 즉, ‘我在等你。’는 맞은 표현이다. 그렇지만, ‘我等著你。’의 사용 시기는 언제인가? 앞에 얘기한 것과 같이, ‘著’는 상태의 지속을 나타내서 ‘我等著你。’는 말하는 사람의 동작 지속을 가리킨다. 그러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은 다른 행동도 하고 있지만 기다리는 상태는 계속 지속 중이다.

다른 예문도 같이 비교하세요.

1. 그는 파란색 양복을 입고 있다.

正在穿藍色的西裝。

(그는 파란색 양복을 입는 동작은 진행 중이다.)

他穿藍色的西裝。

(그는 파란색 양복을 입은 채이다.)

2. 민승 씨는 책가방을 들고 있다.

旻陞正在拿書包。

(민승 씨는 책가방을 찾는 중이다.)

旻陞拿書包。

(책가방이 민승 씨의 손에 있다.)


한편, ‘著’의 문법 기능은 상태의 지속을 표현해서 약간 예문의 번역에서 한국어의 ‘-아/어 있다’가 적용된다. 예를 들면, ‘五月時,雪嶽山開著五彩繽紛的花。(5월에 설악산에서 알록달록한 꽃이 피어 있다.)’에서 바로 꽃이 피는 상태를 나타냈다. 또, ‘老師的研究室內掛著一幅書法作品。(선생님의 연구실에서 한 서예 작품이 걸려 있다.)’에서 선새님의 연구실에 서예 작품의 있음을 강조해서 ‘著’는 써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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